휴식이 있는 곳

한국불교 중흥도량 은해사

토닥 토닥 템플스테이를 마치며 ....

작성일 2020-06-29 오후 1:56:02 | 작성자 은해사 | 조회수 365

별 기대없이 템플스테이 신청하여 왔는데

정기를 품은듯한 아름드리 소나무에 압도되어 입구에서 한참을 머뭇렀습니다.

새소리,바람소리, 물소리, 내면의 소리, 모두 평소 잘 듣지않고 외면한 소리들을 기쁘게 들으며

2박3일간의 여정을 마칩니다.

다시 세상을 마주할 힘을 얻고 갑니다.

손수 만든 목련차와 기꺼이 말씀 나눔하며 천천히 지도해주신 현사스님,

중암암 오솔길을 다녀오도록 안내해주신 팀장님 이하 공양간 보살님 등

은해사 식구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예불시간에 절하는 타임, 일어서는 타임 인제 쬐금 감이 왔는데 가야되네요.

다음에는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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